

갑자기 타코야끼가 먹고 싶다고 생각이 든 후로부터
계속 입에서 타코야끼타코야끼 노래를 부르다
거진 한 달 만에 타코야끼 집을 찾아 나섰다.
집 근처, 신길역 5호선에서 내려서 좀 걸어서 오면 있는
'신길타코야끼'
안에서 먹을 순 없고 밖에서 주문하고 대기하고 투고해서 먹는 스타일이다.



타코야끼 메뉴가 매우 다양했다.
선택 못 하는 1인은 멘붕........
하지만 오리지널부터 맛보겠다며, 오리지널 8알로 구매!
명란 마요랑 갈릭 디핑 궁금하다
맛있으면 나중에 또 먹으러 와야겠다 ㅎㅎ
14알부터는 여러 맛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별로 2/3/4개로 맛을 선택해 여러 맛을 즐길 수 있다.

오오-
많은 타코야끼들이 구워지고 있다.
배달 주문도 많아 보였다.
오리지널이기도 해서 주문하자마자 바로 담아져 나왔다.
타코야끼 만드는 모습 보면 옛날에 타코야끼 타이쿤 게임을 했던 그 장면들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

사장님께서 담아주던 모습을 보던 것과 달리
실물을 내 손으로 영접하니
되게 아기자기 작은 느낌이었다.
캐릭터까지 있으니 귀엽군 ㅎ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정말 아낌없이 넣어주셨다 ㅎㅎ
갖고 오고, 집에서 저녁 준비하느라 많이 식어서 약간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ㅎㅎ
안은 촉촉했고 문어 조각은 반죽의 반 이상은 차지하는 큰 조각들이 들어있어
정말 타코야끼 먹는 기분이 들었다.
* 총 평 *
가성비 좋은 맛있는 타코야끼
문어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잠시나마 일본 오사카에서 먹던 타코야끼를 대리만족시켜주던
신길타코야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62길 36 1층 102호
010-2839-3465
평일 16:00 - 01:00 (00:45 라스트 오더)
주말 11:00 - 01:00 (00:45 라스트 오더)
https://place.map.kakao.com/1439067845
신길 타코야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62길 36 (영등포동 571-12)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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