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味)각적 감상

어른이들의 힙한 놀이터, '차일디쉬'

 

'어른들의 놀이터'라는 주제의 인테리어 컨셉

차일디쉬

 

 

먼저 맞이한 빵 판매대

소금빵, 달래소금빵 이라는 특이한 메뉴도 있었고

파인도우, 옥슈슈 크림빵, 크런치 빼레로로쉐 초코빵, 카카오 피스타치오 크림빵

 

 

진열장에는 코코넛 밀크와 특이한 케이크가 있었다

플레인 모래성 케이크

'크럼블과 초콜릿 속 꾸덕꾸덕한 치즈케이크와 라즈베리 콩포트, 숨겨진 리퀴드'

'숨겨진 리퀴드?' 의문점을 앉고 주문해 본다.

 

 

모래성 케이크의 크럼블을 따로도 파는구나 싶었는데

메뉴를 보니 시리얼 부분으로 파는 것 같았다.

아니면 그냥 데코 용인가.....

뭔가 직접 체험이나 그런 건 좋은데 먼지 쌓인 걸 먹고 싶진 않은데... 하긴 빵 가판대도 뭐 .. ㅋㅋㅋㅋ

시그니처 커피 메뉴가 있었지만 오늘은 그런 메뉴들이 안 당겨서 기본으로 라떼 했다 ㅎ

 

 

오 스티커 힙해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자연스레 스며든 '힙하다'라는 단어

이게 여기에 쓰여도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올바른 기준도 없이 자연스레 입에서 나오고 있다.

 

 

우리가 주문한 라떼, 아메리카노, 바닐라라떼

카카오 피스타치오 크림빵

모래성 케이크

로고 퍼레이드를 보여주고 있는 접시와 잔들

 

 

 

 

겉에도 피스타치오 가득이었는데

반을 가른 그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이 가득이었다.

인위적인 피스타치오 맛이 아닌 그 미숫가루 같은 구수한 맛의 피스타치오 크림이어서 좋았다.

겉에 붙은 피스타치오 또한 쩐내없이 고소했다.

빵은 사실 별다른 매력을 못 느꼈다.

크림빵은 이름답게 크림이 묘미니까.

크림 가득했고 맛있었고 겉에 붙은 피스타치오 애들도 쩐내 안 나고 고소했다.

 

 

 

모래성 케이크

치즈케이크에 라즈베리 콩포트의 새콤달콤함이 더해져서 덜 물릴 거라는 건 알았다.

음 적혀있는 그대로여서, 더한 매력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냥 특색 있는 모양과 데코가 신기했던

 

숨겨진 리퀴드

그게 바로 이 하리보 였을 줄이야

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ㅋㅋ

마치 갈레드데루아 속에 든 도자기 같네 ㅋㅋㅎㅎㅎ


* 총 평 *

커피도 빵도 보는것과 같은 맛, 또다른 매력을 찾기 어려웠던

그러나 컨셉과 모양은 특색이 있었던

 


차일디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14 2층 차일디쉬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일 12:00 - 21:30

https://place.map.kakao.com/2009228453

 

차일디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14 2층 (성수동2가 275-12)

place.map.kakao.com

https://www.instagram.com/chd.bak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