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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味)각적 감상

연인, 친구, 부모님 모두가 만족할 한식 파인다이닝, '소설한남'

 

대표님 덕분에 미쉐린 가이드 2023에 선정된 한식파인다이닝, 소설 한남에 올 수 있었다.

저녁 첫 타임으로 예약하셨다.

오후 5시 40분 타임이었는데 네이버와 카카오 지도에서는 오후 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으로 적혀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5시 4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소설한남으로 내려가는 계단 입구에 브레이크 타임이 적힌 해당 배너를 통해 정확해졌다.

 

 

이곳저곳 크리스마스, 겨울, 연말 분위기는 괜히 마음을 설레게 한다.

소설한남은 해당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배너가 사라지면서 직원분께서 입장 가능하다는 말이 나온다면,

그때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계단을 통해 오픈 형식의 지하로 내려와서 프런트에 예약자 성함을 말하면

해당 자리로 안내해 주신다.

 

 

내부는 베이지와 진한 우드톤이 전반적인 분위기를 이루고 있었다.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느낌

 

 

깔끔에서 심심함이 되지 않기 위해

곳곳에 장식을 두었다.

장식에 색채가 강하지 않아 분위기를 흐리지 않는 편이었다.

룸은 2개 정도가 있는 듯했다.

우리는 밖에서 바로 보이는 큰 창가 앞의 4인석에 앉게 되었다.

 

 

화장실은 공용으로 하나였다.

공용이라는 점에서 안 좋은 선입견이 있기 마련인데

화장실의 컨디션이 좋았다.

그리고 변기 옆에 위치한 신기한 돌과 램프는

디퓨저 역할을 하는 향이 나는 돌이었다.

깨끗했고 손을 닦는 휴지 대신 미니 수건을 두어

더 청결한 느낌이었다.

이솝 핸드워시와 크림을 두었다.

레몬과 허브향이 가득했다.

좋았던 점은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오면 바로 직원분이 와서 간단하게 청소를 하여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려 했던 점이다. 다음 손님을 위한 세심한 배려, 센스.

 

 

테이블 세팅

왼편엔 레몬과 허브를 우려낸 물로 적셔낸 듯한 핸드타월이 있고

가운데엔 위에 둘 린넨과 오늘의 코스 요리 안내서

식기 세트, 물 잔이 있었다.

사람이 착석하면 직원분이 오셔서 따뜻한 우엉차를 대접해 주신다.

잔의 반 이하로 떨어지면 계속해서 알아서 직원분께서 오셔서 물을 채워주시고 가신다.

물이 마시고플 때 계속해서 직원을 부르지 않아도 되는 것이 좋았다.


소설한남 디너 코스
1인 - 180,000원

 

맞이

감자, 고구마, 옥수수

말이

백(白) 구절판

고등어, 닭, 참깨

구이 / 무침

오리, 관자, 우엉

-

낙지, 시금치, 흑마늘

전복, 밤, 능이버섯

구이

금태, 딱새우, 고추장

식사

한우등심, 깻잎, 들깨

-

쌀, 굴, 동충하초

후식

쑥, 팥, 딸기

-

차 과자

 

 

 

6시 방향부터 시계방향으로

 

 

고구마, 옥수수, 감자

 

고구마 타락죽이 메인이 되어 하나씩 곁들여 먹으면 된다.

먼저, 고구마타락죽의 맛을 느껴보았다.

옥수수 죽인가 싶을 정도로 구수하면서도 달달한 느낌의 맛이 느껴졌다.

그때 옆에 보이던 옥수수 부각과 함께 먹어보았다.

옥수수 부각이랑 함께 먹으니 정말 고구마죽처럼 느껴졌고 한층 더 다양한 맛들이 생성되어

맛이 업그레이드된 고구마죽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위에 브로콜리와 당근 구이가 야채의 단맛과 식감을 더해줘서 한층 다채로워졌다.

옥수수 부각이라고 한 친구를 따로도 맛보았다.

옥수수를 갈아서 부각 만든 건지? 옥수수 알이 씹히진 않았고 매우 얇은 카사바칩 먹는 것처럼 매우 바삭했고

직접 만들고 신선한 기름에 튀겨 바로 나온 거라 그런지 신선한 튀김 맛과 고소함이 좋았다.

위에 무쳐진 시즈닝이 짭조름해서 감칠맛을 더해주니 '이것만 따로 팔아주세요' 싶었다.

간식과 맥주 안주로 기가 막힌 느낌. 실제로 팔면 비싸겠지만 허허....

감자떡

감자떡 하면 반투명한 보랏빛이 감돌면서 회색의 한국식 감자떡이 생각난다.

하지만 그런 모양이 아니었다. 감자떡이라는데 감자떡보다는 감자크로켓 같은 모양이었다.

위에 올라간 새우포로 인해 나눠먹으면 지저분해지니 한입에 먹으라고 직원분께서 안내해 주셨다.

감자의 전분으로 인해 여전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촉촉함이 느껴졌다.

위의 새우포가 밋밋할 수 있는 감자떡의 감칠맛을 더해준다.

맞이의 음식으로 인해 입안에 감칠맛을 깨워줌으로써

비로소 '자 이제 식사 시간이야- 일어나-' 하며 입맛을 깨워주는 느낌이었다.

 

 

백(白) 구절판

 

백 구절판

가운데에는 전병 4장 그리고 잣가루를 더한 겨자소스.

재료들은 5시와 6시 사이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지단, 관자, 팽이버섯, 더덕, 한치, 양파, 새송이버섯, 무'

각각의 재료들이 신선했다.

전병 위에 얇게 소스를 바른 후 각 재료들을 넣어 말아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소스의 겨자향이 강해서

삼삼한 재료들의 맛을 못 느끼는 것 같아 처음 한 쌈만 그렇게 말아먹은 후

뒤부터는 소스를 먹지 않고 본연의 재료들만 말아

본연의 맛들 만을 느껴보았다.

원래 심심하게 먹는 편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간이 없는 듯 싱거운 편이면서 재료들의 신선함이 느껴졌던 메뉴

 

 

고등어, 닭, 참깨

 

메뉴에 회라고 적힌 채 고등어, 닭, 참깨라고 하니

고등어회와 닭회에 참깨가 뿌려지거나 소스로 나오려나 하며

'이렇게 닭회를 먹어보는 건가-' 싶었는데

아쉽게도 닭회는 아니었다.

역시나 신선한 닭회를 얻기엔 위치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현미식초에 숙성시킨 고등어회,

그 안엔 닭 가슴살과 샐러리, 표고버섯을 잘게 다져 무쳐두었으며

참깨 소스와 함께 즐기면 되는 메뉴

닭 가슴살 무침은 은은하게 참기름의 고소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새콤함이 느껴졌다.

그건 아니겠지만 약간 냉장 닭 가슴살 팩에서 나는 새콤함과 특유의 향이 좀 느껴졌다

세 가지의 재료에 다른 양념들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무침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새콤함과 향이려니 싶지만, 그 생각이 잊히지 않았다.

야들야들하고 신선한 고등어 회

나는 아무래도 고등어회가 가진 냄새가 비린내처럼 느껴져 입에 맞지 않은 듯했지만

신선한 회인 것 같았다. 거부감이 드는 비린내, 잡내가 아니었으므로.

연두부에 먹는 참깨소스처럼 간장의 짭짤함과 식초의 새콤함이 느껴지는 참깨소스가 생각났다.

하지만 참깨의 맛이 더 많이 나서 훨씬 더 고소했다.

고등어회에 통참깨를 갈아서 같이 찍어 먹었을 때도 둘이 시너지가 좋은 궁합이다 싶었는데

이렇게 소스로 함께해도 서로의 시너지가 좋은 것 같다.

 

 

오리, 관자, 우엉

-

낙지, 시금치, 흑마늘

 

오리 닭 다리와 관자로 만든 완자

그리고 그 위에 우엉을 얇게 채 썰어서 건조해서 올린듯한 우엉칩

우선 완자를 한입 먹으려 입 가까이 오기만 해도 불향이 느껴졌다.

그에 응하듯 입안에서 직화향이 강하게 일어났다.

완자의 간 또한 심심하다 느껴질 수 있으나 직화의 맛이 다른 조미료를 대체하는 느낌이었다.

관자가 다른 곳에 비해 좀 더 많은 부분은 해물완자 맛이 느껴지기도 했다.

우엉칩의 바삭함과 고소함이 더해졌던 그릇


흑마늘 소스에 묻힌 낙지와 사과, 시금치

새콤달콤한 흑마늘 소스에 무쳐진 낙지 무침은 완자의 기름짐을 잡기에 최적이었다.

낙지의 여린 부분을 사용하여 질기지 않으면서 쫄깃함은 있는, 그런 적당한 익힘 정도가 좋았다.

사과가 들어있어 자연의 새콤함과 아삭거리는 식감을 더해주어 신선함을 부여해 주는 듯했다.

시금치 또한 여린 부분들로 부드러웠다.

 

 

전복, 밤, 능이버섯

 

오리고기와 능이버섯을 우린 물에 전복, 밤, 은행을 넣은 탕

버섯 향과 오리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맑은, 그러나 약간은 점성이 느껴지는 진한 국물이었다.

신선한 전복에서 나오는 쫄깃함과 부드러움의 그 사이의 식감이 매우 좋았다.

밤은 푹 익은 것이 아닌 약간 덜 익은 것처럼 느껴지는 알단테의 정도였다.

 


대추 우린 물을 이용해 만든 대추떡

겉에는 대추와 잡곡을 잘게 다져 굴린.

진한 대추 맛을 느낄 수 있었던 쫄깃한 대추 찹쌀떡

 

금태, 딱새우, 고추장

 

연근을 얇게 썰어 튀긴 부각

구운 금태

은은하게 직화의 맛이 느껴졌고

정말 생선이 신선하다는 게 느껴졌다.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해 촉촉했으며 생선의 고소함이 느껴졌다.

구운 딱새우와 아스파라거스

그릇 위에 장식된 잎은 방풍 잎

방풍 잎을 다른 것들과 함께 먹으면 방풍 특유의 향이 너무 좋았다.

향이 강해서 싫어할 수도 있다.

재료들을 주위로 둘러진 빨간 소스는

아스파라거스 껍질과 고추장을 이용한 소스

고추장 맛이 그리 느껴지진 않았다.

딱새우의 향이 더 강했고 방풍 잎의 향이 더 강했기에 못 느꼈던 것 같다.

그리고 초록색 소스는

방아 오일

 

 

한우등심, 깻잎, 들깨

 

얇은 찹쌀 물에 튀겨진 깻잎

바삭하고 깻잎의 향이 좋았다.

약간은 핏물이 보이는 정도 익힘으로 구워진 한우 등심구이

등심인지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작은 힘줄이 있을 수 있다.

부드러웠고 육즙이 가득해 입안에 육향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었다.

고기 아래에는 들깻가루에 묻힌 들깨순이 깔려있었다.

들깨순이 너무 고소했고 특유의 들깨순의 향이 너무 좋았다.

통 들깨가 들어간 들깨유 소스

들깨순과 들깨 소스를 함께해서 고기를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된다.

그런데 소스가 좀 달콤한 편이라 약간 아쉬웠다.

여태까지 전반적으로 단맛을 계속 가지고 왔기에 또 단맛이 느껴져서

단맛에 대해서는 혀가 좀 지쳐가는 느낌이 들었으므로.

그렇다고 강한 인위적인 단맛이 입에 감도는 게 아니라서

깨끗했다는 게 포인트. 그래서 계속 들어가도 거부감이 들지 않았던 것일지도.

 

 

 

쌀, 굴, 동충하초

 

동충하초와 굴을 넣어 찐 밥

순한 달래 부분을 이용해 잘게 다져 넣은 달래 간장

삼삼한 밥에 달래 간장을 더해주면 전체적으로 시너지를 받아

한층 더 맛있어지고 달래의 향이 은은하게 머문다.

순무를 이용해 만든 물김치, 동치미

고기를 먹다 보면 한국인인지라 김치 같은 게 생각이 난다.

그럴 땐 순무 동치미를 한 조각 먹어주면 입안이 프레시 해진다. 다시 고기 한 점을 더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음식의 맛을 헤치지 않기 위해 빨간 양념이 아닌 물김치인 것이 좋았다.

그리고 일반 무가 아닌 순무를 이용해 쌉싸름함을 가져가므로

빨간 양념의 얼큰함을 보완해 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다.

 

 

심심하게 먹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달래를 좋아해서 달래 간장을 비벼 먹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나에게는 주어진 달래 간장의 양이 적은 느낌이었다. 달래가 적은 느낌이었지.

양념을 못 묻힌 밥 부분에는 들깨순과 함께 했다.

식사로 같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다.

들깨순과 함께 하는 밥 또한 또 다른 메뉴일 정도였으니.

그리고 소고기 덮밥처럼 들깨 소스를 묻힌 고기와 밥을 함께하면 또 다른 메뉴를 느낄 수 있다.

 

 

누룽지, 매실, 오이
(메뉴 설명에는 없는 보너스 메뉴)

 

수하고 삼삼한 따듯한 누룽지

고추장으로 무쳐낸 매실장아찌

소고기와 함께한 짭짤한 소고기 오이무침

여태 단맛으로 이뤘다면

짭짤함과 매콤함으로 식사를 마무리시킨다.

아니, 오히려 짭짤하고 매콤한 걸 먹으면 단 게 끌리는 것을 고려했을지도.

이다음은 후식이니까.

 

 

(메뉴 설명에는 없는 보너스 메뉴)

 

보너스긴 해도 첫 번째 후식으로

배를 이용한 소르베가 주어졌다.

식사 후반에 몸을 따듯하게 하는 음식들이 주어져서 그런지

소르베 한입 먹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다.

마치 난로의 열기로 가득 찬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차가운 겨울 밖의 공기가 닿았을 때처럼.

정말 단맛이 가득하고 과즙이 풍부한 배를 이용한 것 같이

배의 단맛과 향이 가득했다.

설탕이 들어갔으려나 싶을 정도로 달았다.

근데 배의 단맛처럼 자연의 단맛 같은 느낌이었다.

생강 분이 들어가 있는지 은은한 생강 향이 났고

생강의 스파이시함이 맛을 더 다채롭게 했고

달기만 하면 금방 물렸을 점을 보완해 주는 듯했다.

소르베하면 얼음이 서걱서걱 씹히면서 금방 녹고

부드러우면서도 거친 식감이 떠오르는데

소설한남의 배 소르베는 약간 달랐다.

기본적인 소르베의 특징은 갖고 있으며 젤라또같이 약간 쫀득한 질감이었다.

 

 

쑥, 팥, 딸기

 

쑥, 흑임자, 팥을 이용한 크럼블

팥과 흑임자의 고소함과

흑임자와 쑥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크럼블이었다.

쑥 향이 가득했던 쑥 맛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과 크럼블을 함께하면 쑥맛이 더 극대화되었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과

크럼블의 단단하고도 바삭한 질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식감을 주었다.

이 디저트의 킥은,

아래 깔린 딸기청(?)이다.

숙성시킨 딸기청에 들은 딸기 원물은 젤리처럼 쫀득거려 마치 아이스크림이 쫀득한 것처럼 느끼게 해주면서

딸기의 새콤달콤함이 쑥 아이스크림의 고소함을 더 해주는 느낌이었다.

 

 

차 과자

 

직원분께서 오셔서 마지막 후식을 준비해 주신다 하시면서

커피, 루이보스티, 녹차 중에 어떤 차를 준비해 드릴까 하는 질문을 하신다.

후에 카페에 갈 예정이어서 나는 루이보스티로 주문하였다.

어떤 브랜드의 루이보스티를 이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깔끔했던 루이보스티였다.

그릇의 오른쪽부터 낮은 당도가 시작되므로

오른쪽부터 시식하기를 권유하였다.

오른쪽부터 오미자 젤리, 도라지청과 땅콩을 이용해 만든 강정, 막걸리와 조청으로 빚은 주악

오미자 젤리 위에는 유자껍질 하나가 함께했다.

이 하나가 주는 유자향은 매우 강했다.

유자향에 매료될 때쯤 오미자의 은은한 새콤함이 다가오던 젤리였다.

아 일반적인 젤리 식감은 아닌 명절 때 약과 옆에 있던 한식 젤리처럼 부드러운 젤리 식감이었다.

땅콩의 고소함과 도라지청의 은은하고도 달달한,

바삭하면서도 딱딱하지 않은,

이 아픈 어르신들도 드시기 좋은 부드러운 강정

계피 향이 나고 겉은 바삭하면서도 찹쌀도넛처럼 쫀득했고

씹으면 바로 안에 물 같은 제형의 집청시럽?이 흘러나온 주악.

약과와 비슷한 종류이면서도 찹쌀도넛이 생각나기도 했던 주악

소설한남의 주악은 개성 주악이라 불리는 주악이었다.

'찹쌀가루와 밀가루에 막걸리로 되직하게 반죽하여 빚어 기름에 지져낸 떡'이라고 한다.

 

 

바나나 설기 케익

추가 메뉴 (예약할 때 같이 주문하면 됨)

 

기념일 케익으로 예약할 때 같이 추가 주문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대표님 생신과 내 생일의 사이인 오늘. 서로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같이 촛불을 껐다.

위에는 코코넛 가루가 뿌려져 있고

전체적으로 바나나 설기로 이루어진 떡 케이크다.

설기가 부드럽고 촉촉했다.

가운데 안에 진짜 바나나로 만든 크림이 있었다.

자연의 바나나맛이 더해져 진한 바나나맛이 느껴지는 떡 케이크였다.

 


* 총 평 *

신선한 재료 조합을 배울 수 있었던,

끝에 남는 맛까지 깔끔한,

재료와 분위기의 세심함을 보여주던 한식 파인 다이닝

 


소설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B동 지하 1층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일 12:00 - 22:00 (15:00 - 17:40 브레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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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한남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21-18 B동 지하1층 (한남동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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